지혜의 이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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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달한 디저트가 땡기는 월요일~!
디저트를 가지고 왔다.

디저트 맛집 디저트 39에
녹차 오믈렛을 가지고 왔다.
쫘란

디저트 39 비쥬얼 후기

오믈렛에 녹차 크림 그리고 딸기.
영롱한 비쥬얼에 나까지 사르르 녹는 기분이어라.

디저트39 녹차 오믈렛 맛 후기

맛은 어떠할까. 아~맛이 진짜 좋다
나는 원래 녹차 디저트, 아이스크림, 초콜렛 등 모두
다 좋아해서 녹차로 선택한건데 일단 오믈렛 이란 것이
너무나 부드럽다. 딱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맞다.
씹으면 부드럽게 입속에서 녹아든다.
식감이 정말 좋다.


크림이랑 같이 조화롭다.
나는 크게 녹차향이 느껴지지 않았다
좀 더 녹차맛이 강하면 좋을 것 같긴하다.
마지막에 상큼한 딸기가 맛을 완성시킨다.
즐거운 맛 이였다.

디저트 39 포장 후기

포장을 보면 깔끔하다.
핑크핑크한 여심을 노려보자한 이 디저트 39의
포장 성공적이다.
그리고, 20개 구매했는데
두개는 입속으로 들어가 소멸당했다.
딱 20개가 들어가도록 맞춤형 박스이다.
밑에 종이 호일로 깔끔함을 더 했다.

봉투도 아기자기 귀여웠다.

위치 / 주차/ 영업시간

주차 : 불가
영업시간 10:00~22:00(매일)

 

마지막 디저트 후기 총정리

일단 맛이 가장 중요한데 훌륭하다.
최근 먹은 디저트 중 손에 꼽을 정도이다.
다만 먹다보면 언제 통이 비어있을지
얼마나 지방이 늘어있을지 걱정이 된다.

노원 디저트 39에서 회사 선생님 통해
먹게 되었고, 최근에 생긴 매장인데
포장으로 가져 온거라 매장사진은 없지만
진정 디저트 맛과 포장만으로 후기 썼는데
맛만으로도 충분한 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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