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행 카페 추천 대나무가 인상적인 풍뉴가 완전 추천💯
안녕하세요 졔요미 입니다. 대전에 120년된 철도관사촌에 이제 젊은 사람들의 감성을 사로잡는 카페나 맛집이 많이 드러선 것은 많이들 알고 계실거에요 철도 관사촌에 대전 여행을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핫플들은 다 안다는 대나무가 우거진 카페 '풍뉴가'를 소개하려고 해요. 골목 골목에 오래된 건물들을 둘러보다 보면 풍뉴가를 발견할 수 있어요. 풍뉴가 외관을 보면 이렇게 옛스러운 느낌이 그대로 남아있어요. 풍뉴가에 영업시간은 11:00~21:00까지 운영합니다. 주차공간은 따로 없어요. 철도관사촌 자체가 골목 골목 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인근 도로에 주차를 해야해요 입구에 드러서면 이렇게 대나무가 우거진 카페를 발견할 수 있어요..ㅠㅠ너무 예쁘죠. 이 대나무 공간이 사진 핫플 장소..